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꿈 속에서

브리사2 2017. 9. 14. 12:58

꿈속에서 천보/강윤오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만나지도 못하고 이야기도 못 나누었나 봅니다 어젯밤 에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지나온 옛이야기를 나누고 간다는 소리 없이 온다는 소리 없이 또 헤어졌습니다 언제 또 만나야 할지 모르는 그리움 가득한 그대여 가는 길 잘 살펴서 가셨는지요 오늘 밤 꿈속에 다시 찾아오신다면 오래오래 긴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2017,sep,15, 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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