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가을 빗물이

브리사2 2017. 10. 14. 15:21

가을 빗물이 천보/강윤오 차가운 가을 빗물이 아름답고 포근한 내 가슴속 깊숙이 흠뻑 젖어 들어온다 차가운 가을 빗물에 흠뻑 젖어든 내 가슴이 겨울날의 차가운 냉 가슴이 되어 부들부들 떨려오기 시작하는데 이걸 어찌 하리오 2017,10,14,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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