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고운마음(3) 천보/강윤오 내가 태어나서 이 긴 세월을 살아가면서도 그대처럼 고운 마음을 가진 사람을 처음 보았어요 지금 이 순간 나의 글에 시선을 두고 있는 그대 그대의 고운 마음을 말 한거예요 2017,11,2,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