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브리사2 2017. 11. 17. 04:46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천보/강윤오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슬픈 날도 있겠지만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기쁜 날도 있다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슬픈 날은 그대가 먼 세상으로 떠날 때였고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기쁜 날은 매일 매일 꿈속에서 그대를 만날 때였다 2017,11,17,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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