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총회 및 송년회모습

2017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카포스 포천시지회

일시 : 2017년 12월 12일 18시

장소 :포천 중앙위딩홀 5층

참석인원 : 회원 00명 내빈 00명

1부  정기총회 준비

 

최영선 수석부지회장이 시범으로 먼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고있습니다

매년 정기총회일이 오면 즉석 모금으로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사진, 위,아래)

경기가 작년만 못 한것이 틀림없네요

작년에 내던 모습과  돈 색갈이 다르네요,

오늘 정기총회 및 송년회 준비에 수고해주신

박명선 지회장, 최영선 수석부지회장, 김재동 사무국장

모습입니다

박명선 지회장  작년에는 오만원 내셨는데

올해는 찌찌하게 만원짜리 한장 덜렁 ㅎㅎ

(사진, 아래는 지난해 모습)

총회전에 회원님들 도착하는대로 참석 인원을

파악하고있습니다

정기총회 자료도 수북히 놓여있는 모습입니다

일,이동분회  임윤수 님도 성금을 내고있습니다

오만원짜리 거슬러서 만원만 냅니다,

어려운 경기에 모두 이해하며 감사할뿐이지요

정기총회시간이 가까이 다가오니 회원님들

속속 도착하고있습니다

총회 시간이 다가오니 회원님들 자리에 정돈하여 앉아있습니다

(사진, 위,아래)

제2부 정기총회 모습

정기총회에서 금년 예산 집행안 및 새해 예산안 등

카포스 포천시지회 한해살림에 대한 정기총회가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사진,위,아래)

포천지회 엄기석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있네요

2017년도 정기총회가 짧은시간에 끝나고

회원님들 송년회 시간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사진 아래)

제3부  송년회 및 시상 모습

도의원, 시의장 시의원,부시장님등

포천시청 관계자 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년말 여기저기 송년회 일정이 많아

기관장님들의 시간과 송년회 시간이 맞지않아

몇개의 시상과 표창은 송년회 행사전에 이루어지는 모습입니다

(사진, 아래)

국회의원 김영우 표창

일,이동분회  박옥만 님이

포천시도의원님으로부터 받고있습니다

경기도 의회의장 표창  선종준 님과 손경석 님

경기도 의원으로부터 받고있습니다

(사진 위,아래)

정종근 시의회 의장표창  정 명종 님

정종근 시의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고있는 모습

(사진, 위,아래)

김성남 도 의원이 행사 전에 간단한 축사를 하고있습니다

여기 저기 바쁘게 뛰어다니니 기다릴수 없죠

정종근 시의장 축사 모습

국정 및 시정에 여념이 없으신분들이

먼저 축사 및 인사를 하고 어디론가 줄행랑 하시고

경기북부조합 포천시지회 2017년도 송년회를 시작합니다

(사진 아래) 

김재동 사무국장으로부터  내, 외빈 인사소개 모습

(사진, 위,아래)

포천시장 표창   운천,관인분회 손재익 님

포천시장님참석이 늦는관계로 부시장님이 수여하고있습니다,

(사진,위,아래)

연합회장 윤육현 표창을

경기북부조합 이사장 김봉규님이 대신하고있습니다

양문분회 박성철 님과 송우분회 최한기 님

수상자들은 카포스 금뺏지 입니다

(사진, 위,아래)

경기북부조합 이사장 표창 수상자들

보이는 왼쪽으로부터, 김지현 님, 안종철 님, 김윤기 님,

박준우 님, 허천강 님, 이진완 님

(수상자들은 카포스 금뺏지 입니다)
(사진, 위,아래)

카포스 포천시지회장 표창

보이는 왼쪽부터 정지문님, 한철수님, 이영호님

(상품은 금일봉 입니다,)

사진 ,위,아래

우수분회 표창(포천분회)

박명선 포천지회장으로부터 포천분회장에게 수여

(분회에 금일봉 지급)

(사진,위,아래) 

카포스 포천지회로부터 협력업체 세방정유에

감사패 전달 모습

(사진,위,아래)

협력업체로부터 장학금 수여 전달 모습

보이는 왼쪽으로부터

이정은, 엄지, 최수안, 조준형, 주영권, 이정안

(사진, 위,아래)

협력업체로부터 장학금 수여 모습

보이는 왼쪽으로부터 손원기, 전소연,

(사진, 위,아래)

카포스 포천시지회에서는

매년 송년회에 즈음하여 포천시에 사랑의이웃돕기

성금을 내고있습니다

포천부시장님이 받고있습니다,

박명선 지회장의 인사말

(사진, 위,아래)

김봉규 조합이사장님의 축사 모습

(사진, 위,아래)

포천 부 시장님의 축사 모습
사진,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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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해 천보/강윤오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나 보구나 일 년 동안 함께 하면서 즐거움도 많았지만 미워도 많이 했잖아 떠나가겠다는 세월 이제 미워하지 말고 잘 보내주면 되겠지 떠나는 한해 무서워 지금 오겠다는 새해가 요리조리 기웃거리고 있구나 언제 떠나 가느냐고 어쩌겠나 떠나가는 정들었던 한 해 잘 보내주고 우리모두 새 해가 오면 다시 정을 들여보세 2017,12,23,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