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핑계

브리사2 2018. 1. 4. 08:02

핑계 천보/강윤오 오늘도 이 때나 저 때나 그대의 모습 언제 보일까 기다려 보아도 그대는 보이 지를 않는군요 오는 길 올 수 없다는 이유로 이 핑계 저 핑계 대지 말고 그대 손에 들려 있는 핸드폰 번호를 눌러보던지 그대 방에 놓여 있는 컴퓨터 스윗치를 눌러보면 그대 모습 보이고 내 모습 보이는 것을 ~~~ 2018,1,4,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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