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행복한 하루하루

브리사2 2018. 1. 11. 13:17

행복한 하루하루 천보/강윤오 늘 여기 들러 주시는 형님 누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늘 여기 들러주시는 언니 오빠도 계셔서 행복합니다 매일같이 이곳에 오면 만날 수 있는 형님 누님 그리고 언니 오빠 그 모습들이지만 나는 늘 그들이 있어 이 곳에 오고 그들을 만나면서부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8,1,11,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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