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보고싶은 그대

브리사2 2018. 1. 29. 17:41

보고싶은 그대 천보/강윤오 오늘도 보고싶은 그대가 오시는 시간이 지나갔는데 아직도 보이지를 않네요 오시는길 동장군 추위때문에 못 오시는지 몸이 아파서 못 오시는지 궁굼하기만 합니다 매일 오시는 그 시간이 지나갔는데 보이지 않는 그대 동장군 추위 물러가고 따스한 봄날 찾아 오면 오시려나요 한 동안 못 본 그대가 그리워 집니다 2018,1,29,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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