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위로 천보/강윤오 이런저런 이유로 밤을 새워 슬퍼했던 그대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나도 이런저런 이유로 밤을 새워 슬퍼했던 일들에 위로를 받고 싶어 했었습니다 문뜩문뜩 자고 일어나면 그대 슬퍼하고 있었을 모습에 지난날 나 슬퍼했던 생각이 함께 떠 오릅니다 2018,3,12,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