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비 천보/강윤오 많은 사람들이 너를 미움보다 고마움으로 기다리고 있다 때로는 심술을 부리고 투정을 부릴 때는 미워 보이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너를 미움보다 고마움으로 기다리는 봄비가 되어서 지금 촉촉이 내려주고 있다 2018,4,23,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