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어린 시절 천보/강윤오 지금 너희들을 바라보니 너희들 같은 나이에 양지바른 마당에서 구슬치기 하고 고무줄놀이하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구나 지금 너희들도 너희들 엄마 아빠 나이가 된다면 옛날 철 없이 뛰어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고 그리워지겠지 이제 어른이 되어보니 어른들은 너희들처럼 어린 童心(동심)으로 되돌아가 보고 싶구나 2018,5,7,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