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더 그리운 그대

브리사2 2018. 9. 8. 03:54



더 그리운 그대 천보/강윤오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대의 그리움이 천 번도 더 본 그대의 그리움 보다 더 그리워집니다 천 번도 더 본 그대는 나와의 대화가 없지만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대는 매일매일 이 공간에서 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더 보고싶고 그리워집니다, 2018,9,8, 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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