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사랑은 천보/강윤오 내 마음대로 그대 품에 안겨 볼 수 있고 그대 마음대로 내 품에 안겨 볼 수 있는사람은 우리 둘 이서 사랑 하고 있는 그대와 나 뿐 이어야 돼 알았지, 2018,12,5, 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