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부자와 권위

브리사2 2018. 12. 7. 15:32

부자와 권위 천보/강윤오 많이 배우지 못한 것이 늘 한 스러웠고 부끄러웠습니다 돈 많은 부자를 보면 늘 부러웠고 나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법을 어긴 자들을 위해 칼을 휘두르던 권위 있는 사람들도 하루아침에 법 앞에 고개 숙이는 모습을 보니 내 모습은 왠지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돈더미 속에 묻혀 살고 있는 재벌들이 유치장에 들락거리는 것을 보니 돈 없어 늘 한스러웠고 부끄럽던 내 모습은 왠지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2018,12,7,k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 와도  (0) 2018.12.09
이루지 못한 아쉬움  (0) 2018.12.08
그때는 그랬어  (0) 2018.12.07
힘든 인생  (0) 2018.12.06
기쁨과 슬픔  (0)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