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대의 마음 천보/강윤오 나는 늘 하는 일이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못 찾아보고 못 만난다고 쉽게 말을 하면서도 늘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하는 그대가 내 곁에 찾아오기만을 기다려보며 서운해하기도 했네 내가 만나고 싶어 하고 보고 싶어 하는 그대의 마음도 나의 마음과 같을 것인데 나는 어찌 몰랐을까, 2019,1,14,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