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남은 세월 천보/강윤오 오르려는 산 정상도 오를 수 있는 시간을 알 수 있고 가고자 하는 목적지도 갈 수 있는 시간을 알 수 있는데 육십 평생을 살아오면서도 내가 살아갈 수 있는 남은 세월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아직도 알 수가 없네, 2019,2,15,kang,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