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당신의 마음을 천보/강윤오 당신의 모습이 내 곁에서 떠나간 지 오랜 세월이 흘러갔어도 당신의 마음만은 내 곁에서 떠나가지 못 하고 있지요 떠나갈 때 당신의 모습은 놓쳐버렸지만 당신의 마음마저 놓쳐버릴 수 없고 내 마음속에 함께 있고 싶어서 실타래처럼 꼭꼭 묶어 놓았어요, 2019,3,3,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