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詩(시)가 되어

브리사2 2019. 3. 13. 16:33

詩가 되어 천보/강윤오 다듬지 못한 글 한 자 한 자를 조각을 하듯 정성을 들여 다듬고 또 다듬으면 아름답고 예쁘게 피어난 꽃잎처럼 꽃잎처럼 곱고 향기로운 여인처럼 당신의 가슴속에 머물고 있는 곱고 아름다운 마음이 꽃 한 송이 詩가 되어 봄날의 푸른 새싹처럼 솟아난다, 2019,3,13,kang y,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을 만난 듯  (0) 2019.03.14
내 마음은  (0) 2019.03.14
그대는 꽃  (0) 2019.03.13
戰友(전우)  (0) 2019.03.12
봄날의 꽃망울  (0)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