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詩가 되어 천보/강윤오 다듬지 못한 글 한 자 한 자를 조각을 하듯 정성을 들여 다듬고 또 다듬으면 아름답고 예쁘게 피어난 꽃잎처럼 꽃잎처럼 곱고 향기로운 여인처럼 당신의 가슴속에 머물고 있는 곱고 아름다운 마음이 꽃 한 송이 詩가 되어 봄날의 푸른 새싹처럼 솟아난다, 2019,3,13,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