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봄날이 왔으니 천보/강윤오 긴 겨울잠 자고 부스스 눈을 비비고 깨어나는 꼭 그 모습이네 겨울잠에서 깨어난 너희들 싹 틔우고 꽃 피어야 할 봄날이 찾아왔으니 이제 정신 바싹 차리고 푸른 새싹 오색 꽃잎 마음껏 활짝 피어 보렴, 2019,3,18,kang,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