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思慕(사모)

브리사2 2019. 4. 4. 04:34

思慕(사모) 천보/강윤오 우리들만 외롭고 힘들게 덜렁 놓아두고서 떠나간다는 말 한 마디 없이 훌쩍 떠나가 버린 그대 긴 세월이 흘러 흘러갔어도 모습 한번 볼 수 없고 소식 한번 없더니 요즘은 매일 밤 꿈속에서만 살며시 다녀 가시는군요 우리들 그대 그립고 보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2019,4,4,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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