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나만의 향기(2)

브리사2 2019. 5. 18. 06:07

나만의 향기(2) 천보/강윤오 보는 사람마다 내 마음은 장미꽃처럼 예쁘다 말들을 하는데 보는 사람마다 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는 장미꽃 줄기처럼 따가운 가시가 솟아 있다 하네 나의 마음은 늘 장미꽃처럼 예쁘고 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도 늘 오월의 꽃 향기가 되고 싶은데, 2019,5,18,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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