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말 동무

브리사2 2019. 6. 7. 13:52

말동무 천보/강윤오 나 외로워할 때는 늘 당신이 찾아와 말동무가 되어주고 갑니다 고요한 밤 깊은 꿈속에 잠겨 있을 때도 꼭 당신이 찾아와 말동무가 되어줍니다 당신이 외로워할 때는 늘 내가 찾아가 말동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오래오래 당신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떨어질 수 없는 말동무가 되고 싶습니다 이것도 당신과 나의 인연인 것처럼, 2019,6,7,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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