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잡을 수 없는 꿈

브리사2 2019. 7. 9. 14:41

잡을수 없는 꿈 천보/강윤오 한평생 열심히 일을 해 부자가 되고 싶었던 꿈이 허망하고 부질없는 헛 꿈일 뿐이었던 것을 지금껏 한평생 열심히 일을 해 왔고 열심히 뛰어 왔지만 어느 누구도 잡을 수 없고 긁어모을 수 없는 헛 꿈만 꾸고 있었네 부자가 되고 싶었던 꿈은 사계절 불어오는 세월의 바람에 흩어 저 버리고 지금껏 허망하고 부질없는 꿈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할까, 2019,7,9,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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