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산새들의 행복 천보/강윤오 깊은 산속 자연에 묻혀 살면서 시원한 계곡 물소리에 맞추어 노래도 불러보고 깊은 산속 나무숲 속에 묻혀 숨바꼭질놀이도 하며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쐬며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산 새들만의 행복 여름날이면 너희들이 보내고 있는 산 천 초 목 새들의 고향이 그리워 산과 바다로 여름휴가를 찾아 나서네, 2019,8,2, 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