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눈물이 천보/강윤오 기쁜 순간에 흘리는 눈물은 지나가는 소낙비가 내리듯 잠시 흘리면 멈추지만 슬픈 순간에 흘리는 눈물은 장맛비가 내리듯 오래오래 흘린다 기뻐 흘리는 눈물은 설탕물처럼 달콤하다는데 슬퍼 흘리는 눈물은 약물처럼 쓸쓸하다고 하네, 2019,8,12,kang y,o
눈물이 천보/강윤오
기쁜 순간에흘리는 눈물은지나가는소낙비가 내리듯잠시 흘리면 멈추지만
슬픈 순간에흘리는 눈물은장맛비가 내리듯 오래오래 흘린다
기뻐 흘리는 눈물은설탕물처럼 달콤하다는데슬퍼 흘리는 눈물은약물처럼 쓸쓸하다고 하네,
2019,8,12,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