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떠나가 버린 한해

브리사2 2019. 12. 31. 15:32

떠나가 버린 한 해 천보/강윤오 우리들 일 년 동안 함께했을 때는 미움도 많았지만 오늘 너를 떠나보내려 하니 아쉬움도 참 많구나 이제는 아쉬웠던 한 해가 저물어 떠나버리고 이제는 낯선 새해를 기다리고 있구나 내 일 아침이면 찾아오는 새해 오늘 저녁 떠나갔던 얄미운 한 해였지 함께 있으면 미웁고 떠나면 그리운 한 해 그 한해였지, 2019,12,31, 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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