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봄 향기에 젖어

브리사2 2020. 3. 28. 21:06

봄 향기에 젖어 천보/강윤오 봄날이 되어 산과 들판에 꽃이 피고 봄 향기 가득할 때면 그대 보고 싶은 그리움이 연분홍 진달래꽃 하얀 벚꽃 활짝 피어나듯이 내 가슴속에서도 봄 향기에 흠뻑 젖은 그리움이 꽃처럼 예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2020,3,28,kang y,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나들이  (0) 2020.03.30
후회  (0) 2020.03.29
봄비 내린 뒤  (0) 2020.03.28
계곡에서의 공연  (0) 2020.03.27
봄날의 꽃들  (0)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