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영원한 사랑

브리사2 2020. 5. 14. 17:39

영원한 사랑 천보/강윤오 당신이 자리를 비운 지 오래되었다고 내 마음도 변한 줄 아오 지금껏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한다고 내 귀가 따갑도록 달콤한 사탕발림 소리를 다 해 주어도 당신의 빈자리를 메워보라는 소리를 들을 때면 나의 가슴이 찢어지는 듯 아파옵니다 당신과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었기때문에, 2020,5,14,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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