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대를 몰랐다면 천보/강윤오 그대를 몰랐다면 편지를 쓸 줄도 몰랐을 거예요 그대를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기 위해 수 없이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대가 있어서 사랑한다는 편지도 쓸 줄 알았고 사랑도 배웠습니다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2020,5,20,kang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