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꿈속에서의 일들

브리사2 2020. 6. 24. 15:21

꿈속에서의 일들 천보/강윤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별 것 아닌 것을 밤새워 땀을 흘리며 고생을 했네 긴 인생 살아오면서 여태껏 처음 맛 본 엊저녁 일들 생각하니 빨리 잊어버리고 싶은 마음 엊저녁 꿈속에서 어쩔 줄 모르고 고생했던 일들 너무 슬프고 억울했던 일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쳐 힘들어했는데 눈을 떠 보니 꿈이었을 뿐이네 오늘도 어제처럼 착한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무 탈 하고 행복한 하루만 된다면 더 바랄 것 없는 행복한 날이 되겠지, 2020,6,20,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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