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산행

도 봉 산

 

일시 : 2010년 11월14일 오전 10시

누가 : 송우46 초딩 아이들

인원 : 11명

 

 

산악회장  이수용

사진 찍을때는 도망 다니더니 있는폼 없는폼

다 잡고  찍혔네~~

 

 

선일이 와 그의 애인

 

도봉산 다락능선을 오르면서~~~

 

 

좌로부터 산악대장  신동이,  가운데가 유숙이

머슴아는 갑용이래요,

 

 

 

 

 

 

서울 신림동에서 온  덕산이~~~!

 

 

지금부터 는 산에 오른 아이들 점심먹을때의 모습

 

 

선일이 인상 쓰고 있는 모습

근디 왜그러지?

 

 

 

유숙아 젓 가락에 찔리겠다

 

 

엉뚱한곳 다녀와 허겁 지겁인  정승이와 덕산이

 

 

산 정상에서 갑용이  졸구 않아있네~~~~~

 

 

종구 내외 모습이 배고픈 모습일까?

배부른 모습일까? 도저히 모르겠다,

 

 

도봉산 자운봉 아래 헬기장

 

 

 

오늘 산행함께한 친구들인데 두명이 모자라잖아!

산행 방뇨하러 간거 아녀?

 

  점심먹고 하산 할때의 모습 

 

 

 

 

배가 부르니 이렇케 좋은걸~~~

 

 

 

 

요즘 산악대장 이 너무 게을러요,

졸업반이라 그런가?

 

 

담엔 니가 산악대장 할 차례다

 

 

 

정상 에서 한잠 자고 일어나더니  갑용이

눈망울이 초롱 초롱하네

 

 

내 얼굴 쳐다보지말고 뒤에 멀리 앉아있는친구

자세히 보세요, 모습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산악회장  입니다,

 

 

단풍이 지나고 낚엽이 우수수 떨어지고있지만

여기 단풍은 왜 이리 게을러 ?

우리 산악대장 하고 똑같군!

 

 

 

이 나뭇잎은 왜 이렇케  뻘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