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초46동창 하기 야유회
일시 : 2013년 6월15일 (일)
장소 : 강원도 동해안
인원 : 27명
송우초등학교 46회 동창아이들이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동해안에 놀러다녀온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몇명의 아이들은 사진을 거부해
모습을 담지않았아요
송우초46회 동창회장 : 한 명숙
남자총무 : 엄 기천
여자총무 : 이 영주
나온 아이들 (촬영거부 아이제외)
종구 와 명숙이
종호 와 영순이
곤영 이와 유숙이
영순이와 기자
성자 와 원희
재실 이
두연이와 흥기
수아 와 숙자
갑용이와 남선이
재환이와 기천이
영진이와 병춘이 그리고 뒤에는 정승이
동묵이와 경환이
그리구 나 (윤오)
설악 에서 잠시 휴식중
곤용이와 늦둥이 아들
보이는 좌로부터 갑용이 동묵이 종호
한계령휴계소 에서 건너다본 설악산 능선일부
한계령 휴계소에서 모두들 오줌을 싸며
한계령 휴계소 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모인 동창아이들
한계령 고개를 넘어가며 차창밖으로 내다본
설악산 봉우리
낙산해수욕장 음식점에 들러서
이것 저것 배터지도록 먹고 마시구
하기 야유회에 참석한 소꿉친구 애들 건배도 외쳐봅니다,
매운탕의 어두는 내가 먹으려고 ~~~
종호 와 윤오는 얼굴이 벌거게 달아오릅니다,
보이는 좌로부터 영진이 두연이 유숙이 동묵이
낙산 해슈욕장 에서 바닷가를 배경으로
음식점 밖에 나와 대화를 나누는 친구들
낙산 해변 에서 여자 아이들(사진 위, 아래)
할머님들 치고 정말 이쁘시네요
낙산사 사찰을 둘러보면서
사찰내에서 마음을 씻고 있는 아이들
낙산사 사찰 내에서 수아 와 남선이
찌든 마음을 씻고있는 남선이
나도 한 모금의 물로 마음을 씻고 갑니다,
낙산사 사찰을 나서며 내려다본 낙산 해수욕장 모습
주문진에 도착 이것 저것 먹거리 모습은 참석 못한 아이들의
배탈 및 급체 위험성이 있어 사진을 생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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