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등반후
제주 신비의 도로 종점 에서
제주 러브 랜드를 둘러보며
남,녀,사랑의 작태 모습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남,녀 관람객이 들어가라는 곳 인지
아니면 거시기가 들어가는 곳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래의 사진들은 관광지 에서의 러브랜드 공원에 있는
조각품에 불과 하기에 외설이란 시비와
문제는 되지않을것같아 몇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남자 라면 한번쯤 만져 보고싶은 충동은 생깁니다,
아니라면 당신은 남자가 아니에요,
나는 슬쩍 만져 봤습니다,
그 후에 촬영했지요,
그날이 이른 봄날 이었는데 저런 작태로 있으면서
좀 추웠을겁니다,
별짓 다 하고있는 모습이지만
요즘은 사랑하는 님들 함께 팔짱 끼고
즐기고 있습니다,
저 손가락 한개가 물렸네요,
한쌍의 입맛춤에 샘이 났습니다,
저 개 새끼 나 지나가는곳에
오줌 깔기고 있다가 나 한테 들켰습니다,
(욕이 아닙니다)
아가씨들이 호객행위를 하고있네요,
관광지라 허락 해준 장소 인가 봅니다,
아까 저 위에 있던 그놈 이에요,
일행은 아닌데 저 아가씨 옆 에서 잠시 졸구있더군요
한번 안아 주고싶은 충동은 있었는데
관람객이 많아서 참았습니다,
뭘 보시오
니 들만 할줄 아냐 ?
남자의 망측한 모습이지만
숙녀분들 이곳 에서 떠날줄 모르더군요
러브랜드 에서 말뚝박기 해본 사람 나와봐요
그래도 좀 수줍어서 얼굴좀 가렸어요,
연인들이 작품 하나 하나에서 떠날줄 모르더군요
망측해 보인다구요?
에이~~~~왜들 이러실까?
이 젊은이 않돼 보입니다
나무로 깎은 남자심볼
아줌마 의 유혹
아줌마 발락 힘이 보통 쎈게 아니네요
말려주다 포기했습니다,
에이고 이제보니
쥐 방울 만한것 가지고~~
연인들이 서슴없이 만져보더군요,
그래서 나도 만져보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