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리운 만남 천보/강윤오 그대를 보고 싶었던 그리움이 내 몸에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한번도 보지못한 그대와 나의 낮선 모습 어디에 사는줄도 모르고 님 찾아 나서 그대와 나는 서로의 그리움을 풀었습니다 찿아 가는 일 없고 찾아 오는 일 없어도 찾아 가는 차비가 없어도 그대와 나는 반가운 상봉을 하였습니다 그대와 내가 그리워 하고 사랑하는사람은 지금 그대와 나의 눈 앞에 있습니다 2016,aug,20, 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