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오늘의 만남 천보/강윤오 오늘은 왜 안 보일까 아침부터 안절 부절 하는 모습이 너와 나의 모습들 이었지 지금 너와 나는 서로를 바라 보면서 오늘의 그리운 만남이 시작 되고있다 2016,aug,22,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