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이제서 알았습니다

브리사2 2016. 11. 16. 21:24

이제서 알았습니다 천보/강윤오 그대의 모습이 이 세상 에서 가장 아름답고 그대의 마음이 이 세상 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지금 이 공간 에서 그대를 마주하는 순간 나는 이제서 알았습니다 2016,nove,17 k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너지 못한 강  (0) 2016.11.19
그대의 모습입니다  (0) 2016.11.17
내가 가는 길목  (0) 2016.11.16
당신이 그리워 집니다  (0) 2016.11.16
통곡의 소리  (0) 2016.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