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봄날은 온다

브리사2 2016. 12. 26. 05:16

봄날은 온다 천보/강윤오 당신과 나에게 올 한해 많은시련과 고통이 있었지만 차가운 설한 속 에서도 잘 이겨 내어 봄을 부르고 있는 푸른 꽃 망울들 처럼 당신 과 나 우리들도 시련과 고통 잘 이겨내고 있노라면 푸른 새 봄 날은 다시 돌아온다 2016,decemb,27, 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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