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그대와 나의 만남

브리사2 2017. 2. 13. 17:03

그대와 나의 만남 천보/강윤오 그대와 나의 첫 만남은 단 둘이 마주 앉아 커피 한잔 에서만 시작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대와 나의 첫 만남은 이 공간에 단 둘이 마주 앉아 그대의 아름다운 글로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대의 글을 나의 연인 처럼 사랑하고 있고 그대는 나의 글을 그대의 연인처럼 우리 둘이는 매일 사랑을 꽃 피우고 있습니다 2017,feb,15,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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