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속삭여 봐요

브리사2 2017. 2. 23. 05:11

속삭여 봐요 천보/강윤오 만나지 않아도 아무도 모르게 우리 단 둘이서만 데이트 하는것 처럼 속삭여 봐요 지금도 아무도 모르게 그대와 둘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속삭이고 있습니다 그대는 내 모습이 보이지 않겠지만 나는 지금 이 순간 그대의 아름다운 글을 읽으며 대답 없는 그대와 단 둘이서 사랑을 속삭 이고 있습니다 2017,feb,24, 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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