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봄 마중

브리사2 2017. 4. 8. 05:09

봄 마중 천보/강윤오 봄 날의 네 모습이 그리워 일년의 긴 세월을 기다려 지금 너의 그리운 모습 마중 나간다 봄 날이 되어야만 올수 있고 볼수있는 네 모습을 얼마나 그리워 하기에 그리운 기다림에 지쳐서 지금 구슬같은 땀을 발둥에 뚝뚝 떨구며 비탈진 산을 오르고 있다 2017,apr,10,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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