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행복도 빗물처럼 천보/강윤오 그대와 내가 이 세상 살아가는 험한 길 날 궂은 하늘 위 비 내릴때 우산 받쳐 걸어가고 맑은 하늘 찌는 태양 아래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쉬엄 쉬엄 걸어가다 보면 그대와 나 이 세상 살며 걸어가는 길 어느날 엔가는 幸福(행복)도 우리 둘의 머리 위에 시원한 빗물 처럼 내려 주겠지 2017,may,5,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