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오월의 꽃 향기

브리사2 2017. 5. 13. 05:09

오월의 꽃 향기 천보/강윤오 너는 오월에 피어난 빨간 장미꽃 나는 오월에 피어난 아카시아 꽃 향기 오늘은 네가 아카시아 꽃 향기가 되어보렴 오늘은 내가 빨간 장미꽃이 되어볼께 오월에도 우리 둘이서 아름답고 고운 봄날의 꽃 향기를 마음껏 나누어 보자 2017,may,14,k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한 봄비  (0) 2017.05.13
오늘 내 모습  (0) 2017.05.13
서로의 말 한마디  (0) 2017.05.12
늘 아름다운 사람  (0) 2017.05.12
그대 모습을 바라보며  (0) 20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