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잠시 쉬어가렴

브리사2 2017. 5. 27. 04:25

잠시 쉬어가렴 천보/강윤오 바람 불고 비 내리던 궂은날도 있었다 엄동 설한속에 폭설 내리던 추운날도 있었다 이런날 저런날 멀리 물러간 오늘같이 좋은 계절 장미 꽃 피어 물들고 산새들 즐거워 노래 부르는 이 좋은 계절에 나와 함께 놀면서 잠시 쉬어가지 않겠니 2017,may,28,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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