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유월이 오면

브리사2 2017. 5. 29. 09:19

유월이 오면 천보/강윤오 사월의 예쁜 꽃잎 들이 한잎 두잎 떨어져 아쉬워 했습니다 오월의 더 아름다운 꽃잎들이 피어난지 어제 같은데 또 다시 한잎 두잎 떨어져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유월이 오면 봄날의 아쉬웠던 예쁜 꽃잎들 떠난 자리에 잊을수 없는 보훈의 영령 들이 생각나고 감사의 마음을 갖는 달이 찾아옵니다 2017,may,29,kang youn o

'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생님이 그랬어요  (0) 2017.05.30
아름다운 말  (0) 2017.05.29
내 가슴속에 있어서  (0) 2017.05.28
잠시 쉬어가렴  (0) 2017.05.27
몸과 마음의 세탁  (0) 201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