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미안했다

브리사2 2017. 8. 1. 07:36

미안했다 천보/강윤오 내가 왜 이랬을까 싫은소리 하지않고 싫은소리 듣지않고 참으로 착한 아이였는데 내가 왜 이랬을까 나 때문에 너는 마음이 아프겠지 나는 너에게 싫은소리해서 마음이 아프다 내가 왜 이랬을까 생각을 해보니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어서 그랬나봐 미안했다 ~~ 2017,aug,1,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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