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만날수없는 그리움

브리사2 2017. 8. 29. 04:50

만날수없는 그리움 천보/강윤오 그대와 내가 수 십년을 함께 그리워했던 구월의 가을날 이었잖아요 나는 이 세상 에서 지금껏 나 홀로 그대를 그리워하고 있어요 그대도 만날수없는 세상 에서 지금껏 그대 홀로 나를 그리워하고 있겠지요 나는 지금도 잘 있어요 그대는 ~~~ 2017,aug,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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