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사랑의 공간

브리사2 2017. 9. 11. 17:37

사랑의 공간 천보/강윤오 그대와 나 단 둘이의 달콤한 사랑은 그대와 나 둘만의 공간이 필요하겠지만 우리들의 사랑은 사랑의 공간이 필요 없어요 우리들은 지금도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글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으니까요 2017,sep,12,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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