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때가되면 오는데 천보/강윤오 아직도 떠나지 못한 가을이있고 아직도 찾아오지 못한 겨울날이 있는데 너는 벌써 푸른새싹 돋아나고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고 있구나 이 가을이 떠나고 오는 겨울이 왔다가 떠나가면 너와 내가 기다리는 봄날은 서서히 우리 곁에 다가서 오는데 ~~~ 2017,11,4,kang youn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