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어른이 되어서

브리사2 2017. 12. 4. 16:48

어른이 되어서 천보/강윤오 소꿉친구들과 술집에 들어가 술을 마셔 대면서 즐거운 유흥 시간을 가졌다 여자 친구도 함께 했고 남자 친구도 함께 했다 어른들이 마실 때처럼 술 마시며 떠들고 있어도 아무도 야단을 치고 호통을 치는 어른들도 없었다 술을 마셔보니 이렇게 기분이 좋은 것을 소꿉친구들아 우리 어른이 되어서 술을 미시며 떠들고 있는 이 기분 좋은 시간들을 아이들은 아무도 모르겠지 2017,12,4,kang youn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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