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자작詩 (천보·강윤오)
떠나는 세월속에 천보/강윤오 떠나는 세월 속에 추억의 그리움도 많았었다 떠나는 세월 속에 생각하고 싶지 않은 슬픔도 많았었다 그대와 나의 그리움의 추억들은 가슴 깊숙이 잘 간직하고 그대와 나의 생각하고 싶지 않은 힘들었던 슬픈 생각들은 겨울 하얀 눈 속에 두툼이 덮어 빨리 잊어버리렴 그대여 우리 다시 새해에 힘을 내어보자 2017,12,29,kang youn o